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6002658&code=41121411&cp=nv1
뭐, 뻔할뻔자 이야기지만 말이죠, 이런 것에 대해서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추진 하면 저런 꼴을 볼수 밖에 없지요. 어디 애들이 말만 해서는 듣나요. 때리건 말건 행동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걸 보고 있자니 예전에 이글루스에서 저것과 관련된 논쟁이 있었던거 같단 말이죠. 그래서 한번 간단히 찾아봤습니다. 얼마 안가서 나오더군요.
서울 시의 체벌 금지를 대환영한다
그중 대표격인게 이 논쟁이었던것 같습니다. 저 기사 때문에 포스팅도 할겸 다시 대강 읽어 봤어요.
뭐, 체벌이 안 좋은 것 이라는 대전제 자체는 저도 동의 합니다. 가능하면 금지되어야 한다는 점도 동의하고요.
그런데, 체벌 금지를 찬성하는 분들 대부분이 체벌을 금지했을때 대안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그냥 대안 없이 체벌이 없어도 학생들을 훈육할 수 있다고 말이죠. 자, 여기서 잠시 저 위 기사를 읽고 옵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저게 대안이 없어도 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까?
체벌 금지를 반대했던 사람들의 한 9할들은 체벌이 좋아서 반대한게 아니었어요. 저렇게 될게 훤히 보여서 그런거지. 그래서 못해도 대안은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 했던거고.
하지만 이미 늦었네요. 딱히 대안은 나오지 못했고, 학교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정학이나 전학 보내는건 분명 항의에 부딪힐테고, 그렇다고 벌점 주는건 저런 학생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죠. 이게 무슨 학생 인권 지켜 주려다가 교사 인권 박탈하는 소리에요?
이렇게 됐으니, 체벌 금지 찬성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런 상황에 대한 대책은 없는건지. 없다고 하면 짜증 낼지도 모르겠어요. 생각 없는 인간들이라고 욕도 좀 할거 같네요.
PS. 체벌 금지인 미국에서는 아예 학교 내부로 경찰이 들어오기도 한다고 하죠. 왜 그랬겠어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뭐, 뻔할뻔자 이야기지만 말이죠, 이런 것에 대해서 대안도 마련하지 않고 추진 하면 저런 꼴을 볼수 밖에 없지요. 어디 애들이 말만 해서는 듣나요. 때리건 말건 행동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걸 보고 있자니 예전에 이글루스에서 저것과 관련된 논쟁이 있었던거 같단 말이죠. 그래서 한번 간단히 찾아봤습니다. 얼마 안가서 나오더군요.
서울 시의 체벌 금지를 대환영한다
그중 대표격인게 이 논쟁이었던것 같습니다. 저 기사 때문에 포스팅도 할겸 다시 대강 읽어 봤어요.
뭐, 체벌이 안 좋은 것 이라는 대전제 자체는 저도 동의 합니다. 가능하면 금지되어야 한다는 점도 동의하고요.
그런데, 체벌 금지를 찬성하는 분들 대부분이 체벌을 금지했을때 대안이 있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시더군요? 그냥 대안 없이 체벌이 없어도 학생들을 훈육할 수 있다고 말이죠. 자, 여기서 잠시 저 위 기사를 읽고 옵시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 봅시다.
저게 대안이 없어도 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까?
체벌 금지를 반대했던 사람들의 한 9할들은 체벌이 좋아서 반대한게 아니었어요. 저렇게 될게 훤히 보여서 그런거지. 그래서 못해도 대안은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 했던거고.
하지만 이미 늦었네요. 딱히 대안은 나오지 못했고, 학교 규칙을 엄격하게 적용해서 정학이나 전학 보내는건 분명 항의에 부딪힐테고, 그렇다고 벌점 주는건 저런 학생들에게는 의미가 없겠죠. 이게 무슨 학생 인권 지켜 주려다가 교사 인권 박탈하는 소리에요?
이렇게 됐으니, 체벌 금지 찬성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런 상황에 대한 대책은 없는건지. 없다고 하면 짜증 낼지도 모르겠어요. 생각 없는 인간들이라고 욕도 좀 할거 같네요.
PS. 체벌 금지인 미국에서는 아예 학교 내부로 경찰이 들어오기도 한다고 하죠. 왜 그랬겠어요.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덧글
근데 저런 제도는 평균적인 수준에서 최적의 결과를 내는 제도여야 할텐데?;;
그래서 제가 대책 없으면 무지 화낸다고 했었죠.
일부 문제학생은 나머지학생에게 피해를 입히며 이 문제학생들이 말로 해서 들을 정도였으면
왕따와 같은 사태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문장이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한편으론 체벌도 좀 애매한게 문제학생중 정말 극성 문제아의 경우 학부모가 더 극성이라
체벌한 교사가 반대로 빌어야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하니 이러한 문제가 누적되면서
교사도 학생을 외면하고 학생도 교사를 무시하는 현 실정까지 오게된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이 저런것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2/04/17 23: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사실 저도 그냥 저 기사 보고 화나서 쓴거라 대단한 대안 같은게 없기도 하고.
때리는 선생만 없애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학생들의 폭력이 지금처럼 심각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학생들의 수업방해/혹은 학생들 사이에 문제발생-교사가 제재-씨알도 안먹힘-학생 반발, 학생의 부모님 학교로 호출-"우리애 그런애 아님/왜 우리애 차별하나/선생이 공부만 가르치면 되지 왠 간섭임"-교감 교장한테 따지거나 교육청에 찌르겠다고 으름장. 그래서 그 담임교사는 불려가 소리를 듣고 오죠. 그냥 적당히 수업이나 하라고ㅋ.. 젊은 사람들은 그래도 어쩌겠어, 하면서 버티지만 나이 드신 평교사분들은 스트레스 엄청 받는대요.
돌이켜 보면 이성을 잃고 학생 때리는 선생도 있었고 그게 제대로 된 훈육의 방식이라고는 절대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폭력은 폭력이니까요. 그렇지만 요즘의 학교 세태를 보면 잘못 되어도 단단히 잘못됐다 싶네요. 권위에서 비롯된 정당하지 못한 체벌을 금지시키는 건 옳아요 애초에 (선생님-학생 관계 이전의)사람과 사람 사이에선 서로 존중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고 당연한 겁니다. 문제는, 그런 아이들이 너무나 순수해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모르는 거죠. 학교 친구를 존중할 줄도 모르고 선생님을 존중할 줄도 몰라요. 가정에서 그런 걸 안배웠으니까요.그런 제어불가능한 상태를, 고작 체벌금지를 한다고-그것도 아무런 대안 없이-인권이 향상될 거라 믿었던 게 너무 나이브한 태도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레몬홀릭님이 덧붙이신 것처럼 스쿨폴리스를 두거나 생활지도만 전담하는 교사를 둔다든지 하는 그런 대책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합의가 이루어진 다음에 시행을 했어도 될텐데 싶네요.
충분하게 논의가 있어야 했을텐데 그게 없었다는것이...
이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blog.daum.net/mulligi/8 (長文의 게시글입니다)
위 블로그의 모든 게시글이 체벌에 관한 고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