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진보쪽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중에는 몇년간 정치판에서 좌파의 행보에 혐오를 느낀 사람의 비율이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로 그 생을 마감하셨을때, 저는 제 친구랑 신나게 키배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대충 고인에 대한 예의 문제였죠. 그 자살을 개죽음이라 표현 했던 것에 상당히 발끈 했던 기억이 나니까요. 그래서 고인은 욕 보여서는 안된다라고 제 주장을 마친 뒤 그냥 그 논쟁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넘겨버렸습니다만...
그 뒤에 진보진영의 행보를 보니 노란 시체팔이를 하고 있더군요. 진보진영에 재대로 실망한건 그때가 기점이었을겁니다. 차라리 운지니 뭐니 하는게 나아보여요. 시체팔이라니, 종교라도 만들 생각인가요. 그 뒤로는 고인에 대한 예의고 뭐고 모르겠다 싶어서 정치인들 가지고는 무슨 개드립을 쳐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입니다.
하여간 보수 못지않게 진보진영도 졸렬하며 구역질 나는 짓을 많이 한다는걸 알게 된 지금, 진보진영이 보수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자니 참담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진보진영의 마인드 자체가 그냥 보수를 무찌른다는 생각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이래서야 진보가 무슨 진보인가요. 그냥 당파 싸움이지.
그래서 진보가 진보로 남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순수한 엘리트 소수로 운영될 때 뿐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소수의 엘리트 들이라면 이렇게 엇나가진 않지 않을까 싶거든요.
...물론, 소수의 엘리트 라면 또 이상한 사상을 가져도 브레이크 걸어줄 사람이 없을테니 다른 걱정이 들긴 하네요.
*역시 영 좋지 않은 발언이었군요. 밸리에서는 내리겠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로 그 생을 마감하셨을때, 저는 제 친구랑 신나게 키배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기억이 안 납니다만, 대충 고인에 대한 예의 문제였죠. 그 자살을 개죽음이라 표현 했던 것에 상당히 발끈 했던 기억이 나니까요. 그래서 고인은 욕 보여서는 안된다라고 제 주장을 마친 뒤 그냥 그 논쟁은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넘겨버렸습니다만...
그 뒤에 진보진영의 행보를 보니 노란 시체팔이를 하고 있더군요. 진보진영에 재대로 실망한건 그때가 기점이었을겁니다. 차라리 운지니 뭐니 하는게 나아보여요. 시체팔이라니, 종교라도 만들 생각인가요. 그 뒤로는 고인에 대한 예의고 뭐고 모르겠다 싶어서 정치인들 가지고는 무슨 개드립을 쳐도 그러려니 하는 마음입니다.
하여간 보수 못지않게 진보진영도 졸렬하며 구역질 나는 짓을 많이 한다는걸 알게 된 지금, 진보진영이 보수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자니 참담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진보진영의 마인드 자체가 그냥 보수를 무찌른다는 생각 밖에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이래서야 진보가 무슨 진보인가요. 그냥 당파 싸움이지.
그래서 진보가 진보로 남을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순수한 엘리트 소수로 운영될 때 뿐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소수의 엘리트 들이라면 이렇게 엇나가진 않지 않을까 싶거든요.
...물론, 소수의 엘리트 라면 또 이상한 사상을 가져도 브레이크 걸어줄 사람이 없을테니 다른 걱정이 들긴 하네요.
*역시 영 좋지 않은 발언이었군요. 밸리에서는 내리겠습니다.






최근 덧글